없으면 안돼요. 극건성인데 항상 가을겨울엔 오일을 발랐어요. 이거 쓰고나서는 오일보다 안밖으로 보습이 더 만족스러워요. 저의 팁을 남겨보자면, 저도처음에는 양이 너무 많아서 나누어 발랐었어요. 그런데 한팩을 한번에 사용해보시면 보습의 끝을 느낄수 있습니다. 젤앰플을 얼굴에 바르고 충분히 롤링하면서 마사지한다음에, 크림을 얼굴에 워시오프팩처럼 두껍게 올리고 20분정도 할일을 하면 흡수가 70%정도 되어있어요. 자고일어나면 아침에 피부가 꿀이에요. 그리고 하루종일 촉촉 ㅠㅠ 20개짜리 쟁이러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