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0대에 접어드니 가뜩이나 피부가 얇고 트러블도 잘 나던 피부가 건조함까지 더해져 정말 손쓸길이 없었어요. 피부과에 갈 시간도 없어 계속 화장품만 이것저것 바꿔가며 써봤는데 드디어 좋은 제품을 만나게 되었네요.